설명
제1부 — 대학생이 되고 싶었던 여자 …4p
제1장 — 가짜 대학생 배지
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서윤이 가짜 대학생 배지를 달고 대학 정문 주변 원룸에서 살아가며, 언젠가 대학생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는다.
제2장 — 인형의 얼굴을 만드는 여자..10p
서윤은 인형공장에서 인형의 얼굴을 만들며 힘겨운 생활을 이어간다. 퇴근 후에는 대학 정문과 해온호수공원, 해온호수역 주변을 홀로 걷는다.
제3장 — 혼자 보는 영화…18p
서윤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해온호수역 옆 가상의 시네마극장에서 혼자 영화를 본다. 영화 속 사랑과 자신의 현실을 비교하며 미래를 꿈꾼다.
제2부 — 호수의 사랑
제4장 — 다시 만난 남자..27p
어느 날 역사영화를 보던 서윤은 옆자리에 앉은 대학생 도현과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.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시작된다.
제5장 — 바다로 가는 길 …36p
서윤과 도현은 해온호수공원에서 다시 만나 데이트를 시작한다. 서로의 꿈과 가족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진다.
제6장 — 말하지 못한 진실…45p
두 사람은 대부도 공용 발자국 발견지와 구봉도 썬라이즈 전망대 등을 함께 여행한다. 바닷가에서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.
제3부 — 아이
제7장 — 작은 심장…54p
두 사람은 바닷가에서 전해 내려오는 가상의 ‘토끼여신’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들의 사랑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.
제3부 — 아이
제8장 — 문이 잠긴 날…63p
해온호수 벤치에서 두 사람의 사랑은 깊어진다. 서윤은 처음으로 자신에게도 평범한 행복이 찾아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.
제4부 — 정문 경비실
제9장 — 정문에서 태어난 아이…74p
서윤은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. 기쁨과 두려움이 동시에 찾아오고, 두 사람은 결혼과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한다.
제4부 — 정문 경비실
제10장 — 넘을 수 없는 문…83p
임신한 서윤에게 갑작스러운 시련이 찾아온다. 인형공장이 부도로 문을 닫고, 밀린 방세 때문에 원룸 문마저 잠기면서 갈 곳을 잃는다.
제5부 — 새로운 인생
제11장 — 인형에서 화장품으로…93p
서윤은 우체국 쉼터에서 밤을 보내며 태어날 아이를 지키기 위해 버틴다. 도현과의 미래를 믿으면서도 점점 불안해진다.
제5부 — 새로운 인생
제12장 — 다시 찾은 이름…102p
출산을 앞둔 어느 날, 서윤은 공장에서 다시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는다. 대학 정문 근처를 지나던 중 산통이 시작되고, 경비실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출산한다.
제6부 — 마지막 영화
제13장 — 사랑보다 무거운 것…114p
서윤은 도현에게 연락해 결혼을 원하지만, 부유한 집안의 아들인 도현은 부모의 반대와 집안 문제로 결혼을 이루지 못한다. 두 사람은 사랑하지만 결국 헤어진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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